작게 삶으로 77 삶터
[ 배달겨레소리 숲하루 글님 ] 작게 삶으로 77 삶터 《생쥐와 고래》 윌리엄 스타이그 이상경 옮김 다산기획 1994.9.10. 며칠 앞서 《생쥐와 고래》를 장만했다. 아들이 어릴 적에는 무릎에 앉혀 놓고 그림책을 날마다 읽어 주었는데, 벌써 스무 해가 지난 일이다. 이제는 그림책을 들어줄 아이도 없지만 사서 읽는다. 짝한테 읽어 주고 나도 읽을 마음인데, 마음처럼 쉽지 않다. 《생쥐와 고래》를 보면, 처음에 생쥐 혼자 나온다. 뭍은 생쥐한…
- 숲하루 글쓴이
- 2024-02-12 22:08

아름다운 우리말 1
[ 배달겨레소리 관리자 글님 ] 곧금 : (이름씨) 휘거나 꺾이지 않은 똑바른 금. ←직선. 곧눔 : (이름씨) 잔잔한 물처럼 판판한 꼴. ㉥ 물은 다 곧눔을 이루는 바탈(성질)이 있다. ←수평. 곧눈금 : (이름씨) 물과 하늘이 맞닿아 살피를 이루는 금. ←수평선. 곧눔낯 : (이름씨)고요한 물 겉 낯. ←수평면. 곧눔자 : (이름씨) 집지을 때 땅이나 문틀 따위 곧눔을 재는 자. ㉥집지을 때는 곧눔자를 써서 땅 이 곧눔인지 기둥이 곧섬인 지…
- 관리자 글쓴이
- 2024-02-11 11:00
불날 이레말 - 적 23 규칙적
[ 배달겨레소리 숲노래 글님 ] ‘이레말’은 이레에 맞추어 일곱 가지로 들려주는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생각을 말에 슬기롭고 즐거우면서 곱게 담아내는 길을 밝히려고 합니다. 이레에 맞추어 다음처럼 이야기를 폅니다. 달날 - 의 . 불날 - 적 . 물날 - 한자말 . 나무날 - 영어 . 쇠날 - 사자성어 . 흙날 - 외마디 한자말 . 해날 - 겹말 숲노래 우리말 '-적' 없애야 말 된다 : 규칙적 규칙적 변화 → 꾸준히 바뀜 / 차근차근 바뀜…
- 숲노래 글쓴이
- 2024-02-09 08:35
불날 이레말 - 적 22 낙천적
[ 배달겨레소리 숲노래 글님 ] ‘이레말’은 이레에 맞추어 일곱 가지로 들려주는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생각을 말에 슬기롭고 즐거우면서 곱게 담아내는 길을 밝히려고 합니다. 이레에 맞추어 다음처럼 이야기를 폅니다. 달날 - 의 . 불날 - 적 . 물날 - 한자말 . 나무날 - 영어 . 쇠날 - 사자성어 . 흙날 - 외마디 한자말 . 해날 - 겹말 숲노래 우리말 '-적' 없애야 말 된다 : 낙천적 낙천적 생활 태도 → 밝게 사는 몸짓 / 밝은…
- 숲노래 글쓴이
- 2024-02-09 08:34
해날 이레말 - 겹말 24
[ 배달겨레소리 숲노래 글님 ] ‘이레말’은 이레에 맞추어 일곱 가지로 들려주는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생각을 말에 슬기롭고 즐거우면서 곱게 담아내는 길을 밝히려고 합니다. 이레에 맞추어 다음처럼 이야기를 폅니다. 달날 - 의 . 불날 - 적 . 물날 - 한자말 . 나무날 - 영어 . 쇠날 - 사자성어 . 흙날 - 외마디 한자말 . 해날 - 겹말 숲노래 우리말 겹말 손질 ㄱ. 바깥출입 바깥출입이 줄어든 → 바깥일이 줄어든 → 바깥으로 덜 나…
- 숲노래 글쓴이
- 2024-02-09 08:31
해날 이레말 - 겹말 23
[ 배달겨레소리 숲노래 글님 ] ‘이레말’은 이레에 맞추어 일곱 가지로 들려주는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생각을 말에 슬기롭고 즐거우면서 곱게 담아내는 길을 밝히려고 합니다. 이레에 맞추어 다음처럼 이야기를 폅니다. 달날 - 의 . 불날 - 적 . 물날 - 한자말 . 나무날 - 영어 . 쇠날 - 사자성어 . 흙날 - 외마디 한자말 . 해날 - 겹말 숲노래 우리말 겹말 손질 ㄱ. 책 북 간 그림책 … 더미북 … 신간 → 그림책 … 보기책 … 새…
- 숲노래 글쓴이
- 2024-02-09 08:31
달날 이레말 - 토씨 의 16
[ 배달겨레소리 숲노래 글님 ] ‘이레말’은 이레에 맞추어 일곱 가지로 들려주는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생각을 말에 슬기롭고 즐거우면서 곱게 담아내는 길을 밝히려고 합니다. 이레에 맞추어 다음처럼 이야기를 폅니다. 달날 - 의 . 불날 - 적 . 물날 - 한자말 . 나무날 - 영어 . 쇠날 - 사자성어 . 흙날 - 외마디 한자말 . 해날 - 겹말 숲노래 우리말 '의' 안 써야 우리 말이 깨끗하다 -의 생명 하나의 생명을 보호한다 → 한 목숨…
- 숲노래 글쓴이
- 2024-02-09 08:30
달날 이레말 - 토씨 의 15
[ 배달겨레소리 숲노래 글님 ] ‘이레말’은 이레에 맞추어 일곱 가지로 들려주는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생각을 말에 슬기롭고 즐거우면서 곱게 담아내는 길을 밝히려고 합니다. 이레에 맞추어 다음처럼 이야기를 폅니다. 달날 - 의 . 불날 - 적 . 물날 - 한자말 . 나무날 - 영어 . 쇠날 - 사자성어 . 흙날 - 외마디 한자말 . 해날 - 겹말 숲노래 우리말 '-의' 안 써야 우리 말이 깨끗하다 -의 색깔 옷의 색깔이 강렬하다 → 옷빛깔이…
- 숲노래 글쓴이
- 2024-02-09 08:30
배달말집 머리말
머리말 섬나라 사람들 종살이에서 벗어난 지 여든 해 가까이 되었습니다. 지난 여든 해 동안 한글만 쓰자, 한자 섞어 쓰자고 물고 차고 싸운 뒤끝은 이제 저절로 한글만 쓰자 쪽으로 오롯이 되었습니다. 오늘날 누구도 말글살이에 한자 쓰자는 사람들이 힘을 떨치기는 어렵습니다. 아직도 몇몇 힘깨나 쓰는 이들이 어떻게든 한자를 배워 써야 한다고 목소리를 내지만 큰 흐름을 되돌릴 수 없습니다. 이것만 보면 우리말을 붙잡는 우리글이 이겼으니 우리말도 덩달아…
- 관리자 글쓴이
- 2024-02-05 20:40
우리말 8 새해
[ 배달겨레소리 숲하루 글님 ] 우리말 8 새해 우리 집 다섯 사람 가운데 짝꿍하고 막내가 미르해에 태어났습니다. 2024년은 미르띠요, 미르 가운데 파란미르라고 합니다. 섣달그믐에도 새해첫날에도 새녘에서 해가 뜹니다. 묵은해를 보내면서 넙죽 절을 하고, 새해를 맞이하면서 납죽 절을 합니다. 지나간 일은 잠재우고서 새롭게 만나자고 두런두런 말을 나눕니다. 지난해에 못 이룬 다짐을 새해에는 천천히 풀어 보자고 생각합니다. 사흘을 못 넘기고 허물어…
- 숲하루 글쓴이
- 2024-02-02 2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