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날 이레말 - 한자말 8 문학
[ 배달겨레소리 숲노래 글님 ] 이레말’은 이레에 맞추어 일곱 가지로 들려주는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생각을 말에 슬기롭고 즐거우면서 곱게 담아내는 길을 밝히려고 합니다. 이레에 맞추어 다음처럼 이야기를 폅니다. 달날 - 의 . 불날 - 적 . 물날 - 한자말 . 나무날 - 영어 . 쇠날 - 사자성어 . 흙날 - 외마디 한자말 . 해날 - 겹말 물날 이레말 - 한자말 알량한 말 바로잡기 문학 文學 문학 동인 → 글벗 사실주의 문학 → 꾸밈없는 글…
- 숲노래 글쓴이
- 2021-05-29 13:02
숲에서 짓는 글살림 18. 옮김말씨는 우리말인가?
[ 배달겨레소리 숲노래 글님 ] “숲에서 짓는 글살림”은 숲을 사랑하는 눈빛으로 시골자락에서 아이들하고 살림을 짓는 길에 새롭게 맞아들여 누리는 우리말 이야기입니다. 숲에서 짓는 글살림 18. 옮김말씨는 우리말인가? 제가 쓴 글을 받아서 싣는 곳에서 더러 글이름이나 글줄을 고칩니다. 그런데 글이름이나 글줄을 고치면서 고쳤다고 알리지 않기 일쑤입니다. 나중에 새뜸이나 책를 보면서 깜짝 놀라요. 저는 틀림없이 이렇게 안 썼으나 그곳 엮은이가 고쳤거…
- 숲노래 글쓴이
- 2021-05-29 13:01

[노래에서 길을 찾다]10-얼마나 좋을까
[ 배달겨레소리 바람 바람 글님 ] [노래에서 길을 찾다]10-얼마나 좋을까 어제 아침에는 밤새 비가 내려 땅이 젖어 있었습니다. 바람까지 불어서 시원함을 넘어 서늘한 느낌이었습니다. 고운빛꽃배곳(충무공초등학교) 토박이말바라기 푸름이 동아리 아이들이 널알리기(캠페인)를 하기로 한 날이었습니다. 날씨도 그리 좋지 않고 여느 날보다 이른 아침에 나올 아이들이 얼마나 될까 생각하면서 배곳으로 갔습니다. 와서 보니 생각보다 많은 아이들이 배곳으로 오는…
- 바람 바람 글쓴이
- 2021-05-29 12:58
오늘말. 알뜰살뜰
[ 배달겨레소리 숲노래 글님 ] ‘오늘말’은 오늘 하루 생각해 보는 우리말 이야기입니다. 이 낱말 하나를 혀에 얹고 눈으로 보고 손으로 적으면서 생각을 새롭게 가꾸어 보면 좋겠습니다. 숲노래 말빛 2021.5.28. 오늘말. 알뜰살뜰 스스로 무엇을 할 적에는 ‘일’을 한다고 합니다. 남이 맡기거나 시켜서 할 적에는 ‘심부름’을 한다고 합니다. 오늘날에는 참으로 많은 분들이 일터에 다닙니다. 일터에서 저마다 맡은 자리가 있어요. 그런데 어느 일터…
- 숲노래 글쓴이
- 2021-05-29 12:57
나무날 이레말 - 영어 2 에코페미니즘
[ 배달겨레소리 숲노래 글님 ] 이레말’은 이레에 맞추어 일곱 가지로 들려주는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생각을 말에 슬기롭고 즐거우면서 곱게 담아내는 길을 밝히려고 합니다. 이레에 맞추어 다음처럼 이야기를 폅니다. 달날 - 의 . 불날 - 적 . 물날 - 한자말 . 나무날 - 영어 . 쇠날 - 사자성어 . 흙날 - 외마디 한자말 . 해날 - 겹말 나무날 이레말 1 에코페미니즘ecofeminism 에코페미니즘 : x ecofeminism : 에코페미…
- 숲노래 글쓴이
- 2021-05-29 12:56
우리 겨레 배움터가 걸어온 슬픈 길
[ 배달겨레소리 한실 글님 ] 가고리(고구려)에서 소수림 임금 두해(372해)에 쫑궈 전진을 따라 태학을 세우고 한자와 한문을 가르친 것이 우리 겨레 첫 배곳이라고 한다. 그 뒤 시라(신라)와 온다라(백제)도 쫑궈 당나라를 따라 대학을 세워서 한문과 한자를 가르쳐 한자를 익힌 사람들을 벼슬아치로 뽑아 썼고..... 그 뒤 고리(고려) 때 국자감, 조선 때 성균관을 세워 똑같이 한자와 한문을 가르치고 이것을 깨친 사람들을 뽑아 나랏일을 맡겼다. …
- 한실 글쓴이
- 2021-05-27 22:38
[토박이말 살리기]'죽음'과 아랑곳한 토박이말
[ 배달겨레소리 바람 바람 글님 ] [토박이말 살리기]'죽음'과 아랑곳한 토박이말 한 달 앞쯤 집 앞에서 동무와 놀던 젊은이가 갑자기 목숨을 잃은 이야기가 많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어떻게 된 일인지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아서 마음껏 슬퍼하지도 못하는 어버이를 생각하면 더 안타까운 요즘입니다. 이런 때에 죽음과 아랑곳한 토박이말을 알아보면서 살아 있음이 얼마나 값지고 고마운 일인지를 새삼 깨닫게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몇 가지 알려…
- 바람 바람 글쓴이
- 2021-05-27 20:31
[숲하루 풀꽃나무 이야기 17] 정구지
[ 배달겨레소리 숲하루 글님 ] [숲하루 풀꽃나무 이야기 17] 정구지 장골 밭을 찾는데 헤맨다. 내가 생각한 길이 다르고 나무가 빼곡하다. 어릴 적에 다니던 비스듬한 등성이 옆구리에 난 오솔길이 넓다. 예전에 이 오솔길 곁으로 텃밭이 조그마했고 정구지와 파를 심었다. 어머니 심부름으로 정구지와 파를 베러 다녔다. 정구지를 한 판 베고 나면 비가 온 뒤에 쑥쑥 자랐다. 이렇게 정구지를 베고 나면 더 기운차게 자랐다. 정구지에 꽃대가 가늘고 야물…
- 숲하루 글쓴이
- 2021-05-27 20:30
[숲하루 풀꽃나무 이야기 16] 감꽃
[ 배달겨레소리 숲하루 글님 ] [숲하루 풀꽃나무 이야기 16] 감꽃 젖은 땅을 비끼며 걷다가 바닥에 떨어진 감꽃을 본다. 감꽃도 피었지. 나뭇가지에 달린 감꽃을 하나 딸까 싶어 올려보니 높다. 나무가 커서 팔이 닿지 않는다. 감나무 밑 싸리 울타리에 감꽃 하나가 떨어져 아슬하게 매달렸다. 바닥에 쪼그려앉아 감꽃을 주워 모아두고 울타리에 걸린 감꽃을 베문다. 어린날 감꽃이 떠올랐다. 그때 맛이 날까 또 씹었다. 고운 꽃이 살짝 달면서도 떫고 쓰…
- 숲하루 글쓴이
- 2021-05-27 20:28
[아들, 딸에게 들려 주는 좋은 말씀]19
[ 배달겨레소리 바람 바람 글님 ] [아들, 딸에게 들려 주는 좋은 말씀]19-쉬운 일을 어려운 일처럼... 날씨가 갈수록 더위지는 것을 몸으로만 느끼는 게 아니라 눈으로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새삼 알게 하는 일도 있더구나. 요즘 아이들이 말로 하는 것을 넘어 몸으로 부딪히는 것을 보면 날이 더워서 그런가 싶기 때문이지. 우리 아들, 딸은 요즘 마음 날씨, 마음씨가 어떤지 궁금하구나. 늘 하는 말이지만 좋은 생각, 좋은 말을 될 수 있으면 많…
- 바람 바람 글쓴이
- 2021-05-27 20: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