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날 이레말 - 한자말 12 대중
[ 배달겨레소리 숲노래 글님 ] 이레말’은 이레에 맞추어 일곱 가지로 들려주는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생각을 말에 슬기롭고 즐거우면서 곱게 담아내는 길을 밝히려고 합니다. 이레에 맞추어 다음처럼 이야기를 폅니다. 달날 - 의 . 불날 - 적 . 물날 - 한자말 . 나무날 - 영어 . 쇠날 - 사자성어 . 흙날 - 외마디 한자말 . 해날 - 겹말 물날 이레말 - 한자말 알량한 말 바로잡기 12 대중 大衆 대중을 위한 문화 시설 → 널리 누리는 …
- 숲노래 글쓴이
- 2021-10-25 09:14
오늘말. 노란쪽
[ 배달겨레소리 숲노래 글님 ] ‘오늘말’은 오늘 하루 생각해 보는 우리말 이야기입니다. 이 낱말 하나를 혀에 얹고 눈으로 보고 손으로 적으면서 생각을 새롭게 가꾸어 보면 좋겠습니다. 숲노래 우리말 오늘말. 노란쪽 지난날에는 누구나 볏섬을 지고 쌀자루를 날랐으나, 어느 때부터인가 ‘섬·자루’ 같은 낱말이 ‘푸대·포대’나 ‘봉투’란 한자말에 밀립니다. ‘꾸러미’가 ‘세트’한테 쓰임새를 잃으며 ‘꾸리·꿰미’는 더더욱 설 자리를 잃으니, ‘천바구…
- 숲노래 글쓴이
- 2021-10-23 17:18
곁말 1 온눈
[ 배달겨레소리 숲노래 글님 ] ‘곁말’은 곁에 두면서 마음과 생각을 살찌우도록 징검다리가 되는 말입니다. 낱말책에는 아직 없습니다. 글을 쓰는 숲노래가 지은 낱말입니다. 곁에 어떤 낱말을 놓으면서 마음이며 생각을 빛낼 적에 즐거울까 하고 생각하면서 ‘곁말’ 이야기를 단출히 적어 봅니다. 숲노래 곁노래 곁말 1 온눈 하루에 한 낱말씩 바꾸기도 안 나쁘지만, “늘 어린이 곁에서 어린이하고 어깨동무하는 눈빛”으로 즐겁게 살림수다·숲수다를 편다는 마…
- 숲노래 글쓴이
- 2021-10-20 21:22
숲에서 짓는 글살림 23 모두
[ 배달겨레소리 숲노래 글님 ] “숲에서 짓는 글살림”은 숲을 사랑하는 눈빛으로 시골자락에서 아이들하고 살림을 짓는 길에 새롭게 맞아들여 누리는 우리말 이야기입니다. 숲에서 짓는 글살림 23. 모두 ‘모두’라고 하면 무엇이 떠오를까요? 곰곰이 생각해 보셔요. ‘모두’라는 소리를 들을 적에 시골 할머니 할아버지는 무엇을 헤아릴까요, 또 어린이나 푸름이는 무엇을 그릴까요? 벼슬자리(공무원)에 있거나 열린배움터(대학교)에서 가르치는 분은 ‘모두’라 …
- 숲노래 글쓴이
- 2021-10-15 22:13
흙날 이레말 - 외마디 한자말 4 양量
[ 배달겨레소리 숲노래 글님 ] ‘이레말’은 이레에 맞추어 일곱 가지로 들려주는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생각을 말에 슬기롭고 즐거우면서 곱게 담아내는 길을 밝히려고 합니다. 이레에 맞추어 다음처럼 이야기를 폅니다. 달날 - 의 . 불날 - 적 . 물날 - 한자말 . 나무날 - 영어 . 쇠날 - 사자성어 . 흙날 - 외마디 한자말 . 해날 - 겹말 숲노래 우리말 우리 말을 죽이는 외마디 한자말 4 양 量 양이 많다 → 많다 / 부피가 많다 필…
- 숲노래 글쓴이
- 2021-10-14 18:43
곁말 0 곁말
[ 배달겨레소리 숲노래 글님 ] ‘곁말’은 곁에 두면서 마음과 생각을 살찌우도록 징검다리가 되는 말입니다. 낱말책에는 아직 없습니다. 글을 쓰는 숲노래가 지은 낱말입니다. 곁에 어떤 낱말을 놓으면서 마음이며 생각을 빛낼 적에 즐거울까 하고 생각하면서 ‘곁말’ 이야기를 단출히 적어 봅니다. 숲노래 곁노래 곁말 0 곁말 곁에 있는 사람은 곁사람입니다. 곁에 있으며 서로 아끼는 사이는 곁님이요 곁씨입니다. 곁에 있는 아이는 곁아이요, 곁에 있…
- 숲노래 글쓴이
- 2021-10-12 18:13
오늘말. 두루
[ 배달겨레소리 숲노래 글님 ] ‘오늘말’은 오늘 하루 생각해 보는 우리말 이야기입니다. 이 낱말 하나를 혀에 얹고 눈으로 보고 손으로 적으면서 생각을 새롭게 가꾸어 보면 좋겠습니다. 숲노래 말꽃 오늘말. 두루 달구벌에서 “마스크 쓰go”란 글자락을 새겨서 알리는 일을 한다고 들었습니다. 어느 분은 뭔 소리인지 쉽게 못 알아듣겠다 하고, 어느 분은 수월히 알아보며 좋다고 한답니다. 영어가 익숙한 사람은 가볍게 받아들일 테고, 어른이나 어르신…
- 숲노래 글쓴이
- 2021-10-09 19:23
책숲마실 - 시흥 〈백투더북샵〉
[ 배달겨레소리 숲노래 글님 ] ‘책숲마실’은 나라 곳곳에서 알뜰살뜰 책살림을 가꾸는 마을책집(동네책방·독립서점)을 다녀온 이야기입니다. 여러 고장 여러 마을책집을 알리는(소개하는) 뜻도 있으나, 이보다는 우리가 저마다 틈을 내어 사뿐히 마을을 함께 돌아보면서 책도 나란히 손에 쥐면 한결 좋으리라 생각하면서 단출하게 꾸리려고 합니다. 마을책집 이름을 누리판(포털) 찾기칸에 넣으면 ‘찾아가는 길’을 알 수 있습니다. 숲노래 책숲마실 ― 시흥 〈…
- 숲노래 글쓴이
- 2021-09-30 20:48

불날 이레말 - 적 8 정상적
[ 배달겨레소리 숲노래 글님 ] ‘이레말’은 이레에 맞추어 일곱 가지로 들려주는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생각을 말에 슬기롭고 즐거우면서 곱게 담아내는 길을 밝히려고 합니다. 이레에 맞추어 다음처럼 이야기를 폅니다. 달날 - 의 . 불날 - 적 . 물날 - 한자말 . 나무날 - 영어 . 쇠날 - 사자성어 . 흙날 - 외마디 한자말 . 해날 - 겹말 불날 이레말 8 정상적 정상적 상황 → 여느 흐름 / 바른길 정상적 운행 → 그대로 가다 / 제대…
- 숲노래 글쓴이
- 2021-09-30 20:35
말 좀 생각합시다 18 좋은 생각
[ 배달겨레소리 숲노래 글님 ] ‘말 좀 생각합시다’는 우리를 둘러싼 숱한 말을 가만히 보면서 어떻게 마음을 더 쓰면 한결 즐거우면서 쉽고 아름답고 재미나고 사랑스레 말빛을 살리거나 가꿀 만한가 하는 이야기를 다루려고 합니다. 말 좀 생각합시다 18 좋은 생각 영어로는 “굿 모닝!”이라 말하며 서로 절을 합니다. 영어를 고스란히 옮겨 “좋은 아침”이라 말하는 분이 있으나 어설픕니다. 이른바 옮김말씨(번역어투)예요. 아침을 맞이할 적에 우리말씨로…
- 숲노래 글쓴이
- 2021-09-30 20: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