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달겨레소리 들꽃 글님 ] 몇해전 이쯤에~ 저는 인도 쿠시나가라에서 부처님이 몸을버리신 그곳 보리수 나무아래에 신고있던 신발을…
[ 배달겨레소리 한실 글님 ] 또 다른 참은 마음이 옛날이나 앞날로 헤맬 때 그 생각은 즐거운 생각이거나 언짢은 생각이어서 마음이 옛날…
[ 배달겨레소리 한실 글님 ] 첫째 날 마음 닦으면 참말로 슬기 생기고 마음 닦지 않으면 슬기 시들어 얻고 잃는 이 두 길 알아 슬기 생기도…
[ 배달겨레소리 한실 글님 ] 푸쿠사띠는 탁실라임금으로 마가다 빔비사라임금과 같은 때 사람입니다. 두 나라는 서로 동무나라 사이로 두…
[ 배달겨레소리 한실 글님 ] - 길 가운데 길 - 여덟 겹 거룩한 길 길 가운데 으뜸 길 네 거룩한 참 참 가운데 으뜸 참 바람 벗어남 가장 좋은…
[ 배달겨레소리 한실 글님 ] 이 마음닦기는 고타마 붓다가 가르친 ‘거룩한 길’을 살아감을 말하는데 거룩한 길(담마)은 바른 삶(시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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