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딸에게 들려 주는 좋은 말씀]4-쓰고 있는 열쇠는...
[ 배달겨레소리 바람 바람 글님 ] 사랑하는 아들, 딸에게 오늘 들려 줄 좋은 말씀은 "쓰고 있는 열쇠는 언제나 빛난다."야. 이 말은 100달러 종이돈에 있는 벤자민 프랭클린이 한 말이라고 해. 늘 들고 다니며 쓰는 열쇠는 손에 닳아서 빛이 나지만 자주 쓰지 않으면 빛이 바래기도 하고 보믜(녹)가 나기 마련이지. 삶도 마찬가지야. 내가 하고자 하거나 이루고 싶은 꿈을 갖고 늘 그 꿈을 매만져야 빛이 나지 그렇지 않으면 사그라들고 말거야. 하루…
- 바람 바람 글쓴이
- 2021-02-04 14:57
[토박이말 살리기]1-16 깍두기집안
[ 배달겨레소리 바람 바람 글님 ] #토박이말바라기 #이창수 #토박이말 #살리기 #깍두기집안 #참우리말 #숫우리말 #순우리말 #고유어 #터박이말 #바람바람 [토박이말 살리기]1-16 깍두기집안 오늘 알려 드리는 토박이말은 여러 가지 까닭 때문에 흔들리고 있는 이 땅 위의 많은 집안과 아랑곳한 말입니다.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반듯하며 서로 높여 주고 힘이 되어 주는 좋은 집안이 참 많습니다. 다툼은 커녕 큰소리를 낼 일도, 얼굴을 찌푸릴 일도 …
- 바람 바람 글쓴이
- 2021-02-04 14:56
[옛배움책에서 캐낸 토박이말]앞날 일군 씩씩하다 숨쉬기 염통 허파
[ 배달겨레소리 바람 바람 글님 ] 오늘은 4285해(1952년) 펴낸 ‘과학공부 5-2’의 35쪽부터 36쪽에서 캐낸 토박이말을 보여드립니다. [우리 한글 박물관 김상석 관장 도움] 35쪽 첫째 줄에 ‘그 때야 비로소 실한 몸이 그리워진다’가 나옵니다. 여기서 ‘실한’을 빼면 다 토박이말로 되어 있는데 ‘실한’을 ‘튼튼한’으로 바꿨으면 더 좋았을 거란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왜냐하면 말집(사전)에 ‘실하다’를 찾아보면 여러 가지 뜻이 있지만 …
- 바람 바람 글쓴이
- 2021-02-02 15:54
[토박이말 살리기]1-15 길트기
[ 배달겨레소리 바람 바람 글님 ] #토박이말바라기 #이창수 #토박이말 #살리기 #길트기 #참우리말 #숫우리말 #순우리말 #고유어 [토박이말 살리기]1-15 길트기 오늘 알려드릴 토박이말은 밝날(일요일) 제가 쉬면서 머리로 갈무리한 일과 이어지는 말이지 싶습니다. 저는 어제 다음 이레 해야 할들을 생각해 보고 일의 앞뒤를 매겼습니다. 그리고 운힘다짐(협약)을 한 다른 모임과 함께할 일들, 우리 모임에서 올해 새롭게 할 일을 어떻게 꾸려 갈 것인…
- 바람 바람 글쓴이
- 2021-02-01 13:28
[토박이말 찾기 놀이]1-3
[ 배달겨레소리 바람 바람 글님 ] #토박이말바라기 #이창수 #토박이말 #찾기놀이 #참우리말 #숫우리말 #순우리말 #고유어 #바람바람 [토박이말 찾기 놀이]1-3 어제 일찍 잠자리에 들지 않았는데 여느 날과 달리 일찍 잠이 깨서 따뜻한 꿀물을 한 그릇 마시고 셈틀 앞에 앉았습니다. 지난 이레에 이어 토박이말 찾기놀이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토박이말 살리기 11부터 14까지 낱말과 아들, 딸에게 들려 주는 좋은 말씀 3과 입춘과 아랑곳한 토박이말에…
- 바람 바람 글쓴이
- 2021-01-30 20:49
[입춘과 아랑곳한 토박이말]
[ 배달겨레소리 바람 바람 글님 ] 오는 2월 3일은 스물넷 철마디(절기) 가운데 꽃등으로 드는 철마디로(절기), 이른바 봄이 비롯한다는 ‘입춘(立春)’입니다. 오늘은 이 ‘입춘’과 아랑곳한 이야기를 해 볼까 합니다. 저희 모임에서 쓰는 달자취(달력)에는 ‘입춘’을 ‘들봄(입춘)’으로 적어 놓았습니다. 그걸 보신 분들 가운데 ‘들봄(입춘)’으로 해 놓으니까 ‘입춘’을 ‘들봄’이라고 한다는 것을 바로 알 수 있고 ‘들봄’도 ‘봄으로 들어간다’는 …
- 바람 바람 글쓴이
- 2021-01-29 10:25
[토박이말 살리기]1-14 길미
[ 배달겨레소리 바람 바람 글님 ] #토박이말바라기 #이창수 #토박이말 #살리기 #길미 #이자 #이익 #참우리말 #숫우리말 #순우리말 #고유어 [토박이말 살리기]1-14 길미 어제 앞낮(오전)부터 오후(뒤낮)까지 한 일을 세면 열 가지쯤 될 것입니다. 뒤낮에 한 일만 대여섯 가지나 되었는데 마지막으로 하고 가야지 마음 먹고 한 일이 제 머리를 좀 아프게 했습니다. 그 일은 다름 아닌 제가 잘 못하는 돈과 아랑곳한 일이었습니다. 많지도 않은 돈을…
- 바람 바람 글쓴이
- 2021-01-28 16:11
[아들, 딸에게 들려 주는 좋은 말씀]3-끝까지 살 것처럼
[ 배달겨레소리 바람 바람 글님 ] #토박이말바라기 #이창수 #토박이말 #살리기 #아들 #딸 #좋은말씀 #명언 [아들, 딸에게 들려 주는 좋은 말씀]3- 끝없이 살 것처럼... 사랑하는 아들, 딸에게 어제는 비가 내려서 기분이 참 좋았어. 비가 눈에 보이지 않는 모든 것들을 깨끗이 가셔 주는 것 같아서 더 기분이 좋았단다. 멀리서 짐을 싣고 온 큰수레에서 짐을 내리는 일꾼들의 빠른 움직임에서 비를 맞고 싶지 않은 마음을 읽을 수도 있었어. 밤새…
- 바람 바람 글쓴이
- 2021-01-27 21:49
